2010년 본격(?)적인 캠핑을 위해 

현대차쿠폰으로 장만했던 코베아빅돔~~


어디하나 나무랄데없이 좋으나

좁은 전실과 스커드가 없어서 추운날 사용하기에는 무리수가 따르고..ㅠ


그래서, 4인가족 동계를 위한 빅돔의 3년간 수난이 시작되었으니....





< 2010년 11월 가평 푸름 유원지 >

자립과 PVC투명문

2005년 처음 구입했던 이름모를 자동텐트를 이너로 사용..

이젠 아이들이 더 커서 자동텐트로는 무리...~


















< 2011년 10월 팔현캠핑장 >

어머님이 재봉해주신 쟈크식 스커드와 자립.

이너텐트 없이 걍 바닥모드...


넓고 좋긴한데 결로가 장난아니다 ㅠㅠㅠ 역시 실패...





















<2012년 3월 영월 리버힐즈>

투명문과 전실좌식모드..

드디어 답을 찾은듯하다... 


네이버 "간단모드캠핑"카페에서 많은 지식을 얻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꾸벅~~





















아이들도 신나하고...












좌식과 입식의 병행...









부모님의 방문..

전실은 2살조카의 놀이터가 되어버리고...~ㅋ










올겨울엔 꼭 스노우캠핑을 꿈꿔보노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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