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상가로바에 2020프로파일을 이용하여 타프바를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루프랙 길이만큼 재단..

 

 

 

 

 

연장할수있게 사각파이프와 프로일도 추가로 준비하고..

 

 

 

 

 

 

 

결론은, 실패입니다.

2020프로파일과 2525파이프만으로는 휘어짐이 발생되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3030프로파일을 탈부착형식으로 도전~~

티볼트를 이용하여 차박지에서만 부착..~

 

 

 

 

 

예전에 자작했던 타프 (4x 4.4M)를 연결...~ 

이제사 휘어짐없이 굿`~~~ 

 

 

 

 

 

longhaul 제리캔 20L를 이용하여 세차/샤워가 가능한 워터시스템 만들기~~~ㅎ

 

 

1. 잠금장치부분을 개조..

 

 

같이 주문한 플라스틱 수도꼭지(?)를 분리..

 

 

 

분리된 너트부분 테두리를 절단.

 

 

고무링과 같이 결합하면 끝~~ 

 

 

 

 

 

 

 

2. 샤워 및 세차를 위한 모터펌프 조립~

72w 펌프, 필터, 배터리팩, 속도조절기, 충전단자를 다이소 용기에 장착..

 

 

배터리방전 대비 예비전원선...

 

수압이 너무 강해 모터속도 조절기도 추가...

 

 

 

뒷면에 네오디움자석을 부착하여 원하는 차량위치에 안착.~~

 

 

 

 

테스트 시작~~ 굿~~ 

 

 

 

 

 

이로서 렉스턴의 워터시스템 완료~~~ 

이젠 떠나자~~

노지로~~~

 







처음에 타프바를 구상하다...

저상가로바를 먼저 만들게 되었고....

저상가로바를 구축하니 위에 뭔가를 올릴수가 있어 물통과 공구함을 생각하게되었고....

물통을 생각하니 샤워 및 세차가 가능한 물시스템를 만들고....


어찌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져버렸네요 ~~ㅋㅋ



일단 제일처음..


1. 저상가로바...

  렉스턴카페에서 저렴히 구입한 브라켓과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구축~













2. 물통 및 공구함을 올릴수있게 세로바를 추가로~~~












3. 롱하울 제리캔의 브라켓을 세로바에 고정.~~







4. 알루미늄 ㄱ각재로 루프바스켓 비스무리 .. 가이드를 만들고...







5. 롱하울 제리캔과 코스트코 공구함을 적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2M 높이제한이라 최대한 납짝한 공구함을 올릴수밖에 없었네요..ㅠㅠ









안지기님이 한마디하십니다. 


"어디 피난가냐고" 

ㅠㅠ




















이번에는 2열 빗물가림막~~


준비물은 우레탄비닐과 롤자석, 철지를 이용.


썬바이저 내부에 철지를 부착하고

우레탄비닐에 롤자석 부착.. 끝~~







옆면은 창문보다 여유분을 두어 재단하여 빗물유입을 차단...






썬바이저의 공간만큼 생긴 바람통로~~







하단쪽 차체와의 접착은 만족할만 하지만


썬바이저쪽의 접착은

생각보다 롤자석의 자성이 강하지않아

차후 바람이 불거나 필요시에는 네오디움자석으로 한번더 마무리가 필요할듯하당`~~








캠핑장, 자연휴양림의 예약전쟁 및 계획에 없이 급출발하는 여행스타일때문에

언제든 떠날수 있는 차박의 매력에 빠져 그동안 등안시했던 우리 2003년식 렉스턴에 급 애정이 쏠리고~~`ㅎㅎ




일단 차에서 취침하기 위한 평탄화 작업부터 시작.~~.. 





1. 기존 캠핑시 2,3열 공간에는 항상 릴렉스의자 2개를 수납했었는데 높이가 어느정도 맞기에 ~~














2. 그위에 태백산맥돗자리 1/3로 접어 3열위에 안착,... 
   2열 경사각과 어느정도 높이를 맞추고 쿠션감도 주고~










3. 발포매트 4/5사이즈로 접어 전체 수평화...









4. 매트로 마무리~~`











5. 좀더 안락함을 원하면 발포매트까지~~~...







대략 기존 캠장비를 활용하니 자는데는 크게 문제 없을듯하당~~~




<<업그레이드>>


기존 발포매트, 태백산맥, 자충매트로 어느정도 평탄화는 하였지만.


접었다 폈다~ 이늠의 귀차니즘때문에 매트로 all in one~
비용은 대략 6만원 초반...



일단 구형렉스턴이라 바닥의 굴곡이 심해 1차 평탄화..
2열,3열사이는 합판으로~~..


 








이후 3cm 고탄성스펀지를 이용해서 매트기초작업.~~~










스프레이 접착제를 이용하여 레자시트로 마감...













2열은 좌,우 독립으로 폴딩가능하게 각각 접착~~










수납시 무거운 짐을 실을경우는 매트를 한쪽으로 접어서 보관... 











< Tip!! >

2열뒷면은 경사면을 어느정도 완화하기위해서 대각선재단(삼각형)으로 높이조절을 하였습니다.







2열 경사도가 있는 차량에 응용해서 사용해보세요`~~ 

열대야에 건강유의하시고요~~^^















바느질없이 지퍼분리형 우레탄창 만들기~~



2010년 처음 만들어본 코베아빅돔의 PVC창~

http://jforlove.tistory.com/19


무게 및 겨울에는 딱딱해지는 단점이 보여.~~.

이번에는 우레탄비닐을 이용하여 만들기로 결정~..









그냥 테두리 웨빙마감 없이 간단히 만들려고 했는데

자작 부품박스를 열어보니 기존 타프만들고 남았던 웨빙 및 지퍼발견..ㅋ


텐트 지퍼사이즈와 비교해 보니 궁합까지 따봉이당.~~

(텐트에 따로 지퍼부착 없이 결합가능..)



지난번 안지기 엄명으로 "간단히 하셩" 할려 했는데

재료도 있겠다.. 지퍼형으로 결정...





바느질하면 심실링을 또 해야하고, 다른 간단한 방법을 물색중

역시 잼만 늠을 발견...





이번에 1등공신이 되어준

 "원단용 양면 접착테이프"


다이소에서 1천원이다..ㅋㅋ

바지수선에 주로 사용되는 늠이나 

이번에는 우레탄과 자크 및 웨빙 부착에 응용.....

다리미로 10초정도 눌러주면 끝~.. 








먼저.

텐트 앞문 사이즈에 맞게 재단하고..

양옆에 지퍼 , 위아래 웨빙으로 마무리... 


기존 중간에 비닐 이음새가 보기 싫어

하단 좌,우측으로 이음새를 최소화~~








위,아래 총 5군데 아일렛도 달아주고..







지난 주말 용문산 자연휴양림에서 테스트~~...

전실에서 앞마당(?)을 보며 모닝커피 한잔.~~

그래 이맛이야~~.








상단고정은 텐트끈에 거치..






텐트에도 따로 지퍼를 부착하지 않고 기존 지퍼에 결합가능하게

지퍼 머리(?)부분만 달랑 달아주고...~








유명산 휴양림이 창 너머 앞마당이 됬다...~~











"ㄱㄷㅁㄷ" 스티커를 붙여 특허출원이라도 해볼까나 ㅋㅋ~~

근데 크기가 작아 잘 안보이네.ㅠ


차후 차량용으로 사이즈를 키워야 할듯 ㅋㅋ~~




기존 유통(?)되는 우레탄창과의 차별점은.


1. 바느질 없이 지퍼형으로.

2.텐트에 따로 지퍼 부착없이 결합..

3. 누구나 쉽게 자작할수 있는..ㅋ



앞으로, 잘 부탁한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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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업데이트한내용을 추가해본다.~~`


==== 제작과정(상세) update 2017.11.7 =====



카페 취지에 맞게 간단히 올렸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났네요`~.

열화와 같은 성원(?)에 자세한 제작기를 올려드립니다. (뭐래니..~~)




2010년 처음 만들었던 코베아빅돔 pvc창.. 


그 필요성을 알기에 

새 텐트에 다시 제작하게 되었고...


엑셀로 간단히 시뮬레이션

아래 하단도 프라이버시 천을 탈부착으로 장착예정...










집에서 텐트 앞문 사이즈를 측정하고 우레탄비닐 주문...

바닥 나무선에 자를 대고 선을 그으면 좀더 수월...









이제부터 폭풍 다림질입니다.`~ㅋ

지퍼 양쪽을 분리하여

비닐 양옆에 각각 부착...











위, 아래 고정을 위해 아일렛작업...











하단부분 모서리....(밖과 안)

비닐연장부위(순간접착제 이용)에 스티커도 붙여주고...


노란색 웰빙으로 포인트~~...











제일 궁금해 하셨던 부분인듯한 텐트지퍼 부분...


텐트 지퍼쪽에 머리(?)만 이식해주었습니다.

혹, 지퍼를 구입하신다면 딸려오겠지만.

저는 없어서리 캠클 가방과 텐트가방의 2개중 1개씩을 이식...

(그래서 양쪽이 짝짝이 입니다. ㅠㅠ)












텐트에 위, 아래 고정...


처음설치한때라 임시로 고정하고

차후부터는 고리로 대치예정...












지퍼 안쪽부분은 나름 방수(?)기능이 있는듯 하공~~.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안전 캠핑하시고요`~




2015년... 

그동안 잘 사용했던 코베아 빅돔의 

폴대(화이바)노화로 인하여 텐트를 물색하게 되고..


조건은.

1. 무조건 알루미늄 폴대.

2. 3개이상의 폴대로 자립 (죽는각 최소)

3. 가성비..(제일 중요 ㅋ)

4.에어매트 (260 x 200 x 10) 가능.

5. 약간의 전실..




그러던 중

나를 한눈에 반하게 한 사진 한장...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도

위아래 환기구와 재질 또한 면으로 안락한 잠자리라는 보너스까지....


네이버 캠핑클럽 카페의 듀플렉스돔 시리즈~~~



사이즈는 대략 아래와 같고...

우린 4인가족이라 주저없이 M size 주문..ㅋㅋ 







남해 초전마을 자갈위에서도..








일반 캠핑장 파쇄석 위에서도.









해수욕장 맨땅 위에서도....










휴양림 데크까지.... 

3계절 전천후 4인가족 텐트~~..







360 x 360 데크에서도 

공중부양으로 무리없이 안착~~..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제일 얼짱각도는



뒤태~~.. 방댕이 인듯~~ㅋㅋ





2년 넘게 주력 텐트가 되어준 듀플렉스돔~~

앞으로도 우리 가족 잘 부탁한데이.~~~




ps. 2년 사이 화이트와 프로(블랙)라는 버전이 또 탄생했을뿐이고...

나는 또 갖고싶을 뿐이고...ㅠㅠ







기존에 만들었던 원버너테이블에

동계를 대비해서 액출시 거치할

버너거치대 만들기..ㅋ





예전 키친테이블에 사용했던 방법을 그대로 응용하면 될듯하여~










아파트 한바퀴 또 순회~~

버려진 장롱 문에서 득템한 쇠조각..ㅋ (자석식 문짝에는 모두 부착된 늠)

자성이 강한 네오디움 자석...












테이블 다리에 고정하여 거치.. 
















액출시.....













앙증맞게 붙어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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