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늠이 치과치료를 받아야해서
주말에 캠핑은 못가고
간단히 tv에 자주 등장하던 비둘기낭폭포를 구경하러 고고....




입구 초입...









그동안 멋진사진으로 여러번 소개된곳이라
나도 카메라삼각대까지 대동하고 예술(?)사진을 기대하며 갔건만......ㅠㅠㅠ

삼각대 윗부분이 똑하고 부러지는 불상사가 ㅠㅠㅠ








































낙석으로 인하여 사진왼쪽에 보이는 하얀 팬스가 쳐져 있어서
더이상 아래쪽으로는 못내려가게 막아놓았다...ㅠㅠㅠ

밑에 사진찍는 분들은 넘어가서 강행을 하시는 분들...~~~



































폭포아래서 발을 담그며 환상의 분위기를 만킥하고 싶었지만...ㅠㅠ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만으로도 정말 장관이 아닐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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