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찾아갔던 테딘워터파크..
2월 후기 이벤트에 당첨된 무료이용권이 6월달까지라
이번에 다시 찾아갔다...

9시 개장시간을 맞추기위해 7시부터 서울에서 출발..







 




















 

 









 

 

 


야외풀장은 10시 개장이라
아무도 없을때 찰칵~~























 

 





 

 

























































 

 

















































 














































































































































































































 



























 

 

 



















엄마,아빠는 점심후 넉다운이되어 휴식을 취햇으나
아그들은 슈퍼초사이언이 되어 연신....
폐장시간까지 원없이...

시설 및 곳곳의 안전요원등..
어디하나 나무랄때없는 훌륭한 워터피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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