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큰 고모님이 대만으로 이민을 가신다하여
어머님과 같이 계곡으로 한번 모시고 나왔다...

몇년전부터 자주 찾던 비금계곡...
데크를 사용할려면 5천원...
계곡도 이미 많은 인파로 인하여 빈자리 찾기가 어렵다
성큼 여름이 다가와버렸네..











작년엔 텐트와 타프가 거의 없었는데
올핸 종종 보인다.
1박을 하실려는건가..?












이곳도 가뭄때문인지 계곡물이 거의....



















열심히 물고기 사냥중인 jw이...
큰늠은 친구생일잔치에 가느라 동행을 안했다..
흐미, 서서히 부모와의 여행에서 독립할 나이가 되는듯 하여
한편으론 씁슬하당...~ 






















































































 

 























 












아이들의 다이빙 장소
큰바위에서 뛰어내릴려고 차례를 기다리는 중...











형들의 다이빙을 마냥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계곡옆에서 열심히 딴 오디..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면 연신 먹어대는 jw...
혀가 보라색이 되었당..ㅋ






점심, 저녁까지 해결하고 컴백홈..~

고모님, 멀리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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