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리모델링을 하고 지난주 개장된 용문산자연휴양림~


전기 NO / 계수대 온수 NO / 샤워실 온수는 OK!!


처음엔 선착순 예약이였으나, 차후 전화로 데크번호를 정해주었다...

특이한건 입장시 화장실/샤워실 비번쪽지를 준다는 것..`~


예약할 당시만 해도 용문사 입구 옆 캠핑장인줄 알았다는 무식함..ㅋ

단풍든 용문사 은행나무를 기대했는데 무산되었을 뿐이고...









늦은 오후 출발하여. 

저녁먹고 막걸리 한잔...

이번에 우레탄창을 만들어 처음으로 테스트도 해보고...









급 쌀살해진 날씨로 전실에서만 꼼지락..






양평시내 야경이 내 앞마당이네~~.ㅋ










늦은 밤, 출출하여 라면과 이슬톡톡으로 2차...~










영하권 날씨에 이늠없었으면 큰일났을 뻔..~~ 

다음 캠부터는 온수보일러를 챙겨와야겠다..








담달아침, 여지없이 주변 산책.~~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신설데크와 다리..









데크간격이 너무 가까운게 안습이당~~.ㅠ


















아침후, 모닝커피 한잔...







아쉬운 이별의 시간은 다가올 뿐이고....








규모는 작은 편이나, 급경사로 인하여 

겨울에는 안전에 유의해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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