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휴양림 첫 캠핑~~

그동안 숲속의 집이나 휴양관은 많이 가봤어도 데크 캠핑은 첫경험~~


아이들이 커가니 이제 캠핑가자고 해도 감흥이 없당~..흐미..

그래서, 부부만의 캠을 휴양림쪽으로 전환코자

간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득하고, 휴양림 대기모드...


목요일, 반가운 문자를 받고...

부랴부랴 텐트부터 주문하고, 

다이소에서 데크펙도 마련하고.


일반 캠장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전기OK!!, 온수OK!!, 주차까지 OK!!









데크 구축후, 바로앞 계곡에서 멍때리기~~

수량이 부족하지만 맑은 공기에~~캬~~~취해본다.. 










휴양림 구경 겸 산책~~..












관상용 약수~~









이번에 새로 장만한 스위스밀리터니 키오와4텐트 ~

360데크에 딱이당~









부부캠이라 테이블도 간단히~~









춘천에 왔으니 닭갈비와 고갈비로 간단히~~











그렇게 첫날밤을 맞이하공.. 야경사진이 읍네..` 이룬~

새벽공기를 맞으며 산보...


















볼수록 맘에 드는 신상.. 










수량만 좀 넉넉했으면 따봉이였을것을~~














철수하는 길에 발견한 [다람쥐식당]

주인이 누구인지 

으메~ 구여븐것들~








철수후 시내에 들린 팬더하우스 맛집에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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