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10시 30분

모임에서 돌아온 안지기의 한마디~

"바다가 보고파..~ "


순간, 나 역시 흔들...

그래 gogo~~


그래서 예정에 없던 바다로 훌쩍...

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2시간만에 도착..


생소한 동산포? 해수욕장에서 무전 일박.~...ㅋ 


저녁사진은 없당... 아침 일찍 일출사진부터..











우리의 보금자리..










구름이 이뻐 찰칵~









죽도 앞 편의점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주변 관광 시작...









숨은그림 찾기~.ㅋ









전에 없었던 전망대에 올라 맘껏 바다의 정기를 마셔본다...











휴휴암...











도깨비 촬영지..



이후, 서천 물회 및 커피빵을 마지막으로 

힐링을 마무리해본다.. 오잉 사진이 어디갔지...


담 캠핑부터는 휴양림쪽으로 계획한지라

장비가 점점 간단해지면

이런 급 번개는

종종 있을듯하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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