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날텐카페의 이벤트 당첨 적립금으로 마련한 해먹~~

 

아이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늠....

택배를 받자마자 아이들이 졸라댄다.. 집에 설치해달라고..

 

 

그러나 ... 설치가 곳이 없당..ㅠㅠ

.

.

결국 안지기와 내가 잡아주고 한번씩 태워줬다...

흐미.~

 

 

 

 

제품은 꽁짜라 그런지 흠잡을데가 없당...~~~

 

 

 

 

 

스트링도 튼튼하고 끝단도 잘 마무리되있고...

 

 

 

 

비너또한 무식하게 크고...ㅋ

 

 

 

 

미리 연습해둔 보우라인 매듭으로 셋팅~~

 

 

 

 

 

 

 

수납모습도 생각보다 아담한게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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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캠장에서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렴~~






지난번 만들었던 화로테이블(http://jforlove.tistory.com/18 )
 가지고 또 만지작 만지작....

한마디로 업그레이드 버전이당~

 

알루미늄 프로파일이란 늠을 알게되니 여러가지 욕심이 생긴다..

 

추가로 들어간 부속은 거의 재활용품...

자작을 하면서부터 아파트 재활용품에 기웃기웃거리는 버릇이 생겼당..~~

 

서랍레일, 이름모를 합판 등을 습득..

그동안 활용도가 높았던 스텐쟁반에도 드디어 손을..ㅠㅠㅠ

 

 

Input :옥이네 원버너, 은박 테이프, 코브라 아답타 등등..

Output : 일반테이블, 원버너테이블, 투버너테이블, 미니테이블, 화로테이블 등 변신가능.

 

그래서, 이젠 너의 이름을 붙여주마~~~

 T.S.T(Total System Table )

 

 

사진은 컴에 저장되있던 자료를 정리없이 일단 다 올린다.

그동안의 시행착오도 모두 볼수있게...

D.I.Y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수 있게..

 

 

 

먼저 프로파일 밑단에 서랍레일 한쪽을 핀후 고정.. (igt시스템처럼..)

재활용품이라 상태는 글쎄이다...

 

이제 상판거치대를 만들었으니.

다양한 셋팅을 시도해본다...

 

 

 

 

 

 

 

 

모서리 판에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ㅠㅠㅠㅠ

재활용 나무판이라 상태가 안좋다..

 

아이들의 동의를 받고,

어쩔수 없이 시트지로 도배... (애들아 먄~~~)

 

그리고, 이름모를 합판을 짤라 상판에 올렸다.. (일반 테이블모드 탄생!)

 

 

 

 

 

 

 

 

IGT처럼 버너시스템을 구상~~

그동안 애장품이였던 스텐쟁반에 .. 구멍을 .. ㅠㅠ

작을 드릴로 뚫으니 마무리가 삐뚤배뚤..

그래서 와샤같은 걸로 접착....

 

 

 

 

 

옥이네 분리형 원버너와

 코브라 아답타 구입...

 

 

 

 

 

 

 

 

 

이리하여 원버너 테이블 탄생!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투버너에 또 도전....

상판  작은쪽나무를 은박테이프로 포장...

구멍을 내고...

기존의 코베아 K-1버너를 삽입...

 

 

 

 

 

 

 

 

 

K-1버너 삽입을 위해 코베아 아답타를 구입~~...

이리하여 투버너 테이블 탄생!

 

 

 

 

 

 

 

 

 

 

 

밑면 모습..

이걸 만들면서 연료도 길쭉이 부탄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원버너로도 활용..

 

 

 

 

 

 

 

스텐이라 뜨거운걸 올려놔도 걱정이 없당..

 

 

 

 

 

 

 

 

 

서랍레일을 한번 사용해보니 튼튼하여,

화로대 받침대를 재제작했다...

이제야 제모습을 찾은것 같다.~~~

 

 

 

 

 

 

 

상판받침대와의 궁합도 딱이당!!!~~~`

위로 들어 올리지않는한 절대 헤어질일은 없당..~

 

 

 

 

 

 

 

 

스텐판을 2개만 연결하여

간편모드로 구현~~

이름하여 미니테이블 탄생!!~~

위에 구현한 모든것이 간편모드로 재탄생..!

 

 

 

 

 

 

 

상판나무판은 걍 BBQ체어위에 올려

아쉬운데로 사이드테이블로 활용가능..~

 

 

 

 

 

 

 

 

 

 

 

 

 

 

 

 

 

 

 

 

THE END!~

 

 

 

흐미, 블로그에 다시 정리할려니 힘드넹..~~

 

 

일반테이블, 원버너테이블, 투버너테이블, 미니테이블, 화로테이블

필요에 따라 변신가능한것이 참 맘에 든다..~

 

관련업종이 아닌 저같은 일반인도 가능하오니,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길~~~

 

 

 

 

자연휴양림에서 간편모드로...

언제나 그렇듯 아빠의 봉사가 가족의 행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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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구룡야영장에서.....

1차로 고기파티는 끝내고...

2차 간식거리... 고구마와 귤도 불에 구어서...











네이버 날텐카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은 쉼과여유님의 깜짝선물...

 

특별한 공지가 없어서 무엇일까 내심 궁금했는데...

 

간단한 캠핑장비 (비너, 스트링 등)를 예상했는데..

 

헉, 책자가 도착했당~~~

 

 

아직, 초보캠퍼에 속하는 나에겐 딱이당~~ ㅋㅋ

 

틈틈히 열공해야겠당~..

 

 

 







화로대 테이블은 궂이 필요없을줄 알았는데..

간절기부터는 하루종일 불장난의 횟수가 잦아드니.

아이들의 안전이 자꾸 신경쓰인다..

그리고, 약간의 외압이 작용..

 

먼저 초캠의 자료를 습득한 후 스텐판으로 결정...

 

Input : 스텐판, 옥이네 메탈랙, 프로파일, 기타 재활용품 (총 비용은 대략 5~6만원)

Output : 화로대테이블, 일반 테이블 (높이 40cm, 60cm 조절가능)  

 

 

처음 구상땐 없었던 프로파일의 출현으로

무궁무진한 응용을 할수 있을것같다... 

(좀더 빨리 이늠을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원래 구상에는 프로파일은 없었다.

그러나 스텐판만 조립해보니 넘어지진 않지만 휘청휘청 다소 불안정하다..

 

그래서 뒤늦게 합류한 알루미늄 프로파일...

근데 이늠이 물건이당...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해야할까...

차후 알게된 사실이지만 I.G.T 자작의 핵심부품이였다는..

 

 

 

사진은 정리없이 일단 다 올린다.

그동안의 시행착오도 모두 볼수있게...

D.I.Y에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해 볼수 있게..

 

 

 

 

 

그래서 재 탄생된 늠..

 

 

 

 

 

 

 

 

 

 

4군데 모서리 부분의 안전을 위해 보강..

재활용 액자 뒷면판과 쫄대..

 

 

 

 

 

 

 

재활용 습득물이라 타카핀자국이 남아있당..ㅠ

 

 

 

 

 

 

 

쫄대를 끼우기 위해 홈도 파주고..

 

 

 

 

 

 

 

 

1차 완성품!

 

 

 

 

 

 

 

 

 

높이 60cm 모드일때...

 

 

 

 

 

 

 

 

하중 테스트를 위해 또 압력밥솥이 등장!

 

 

 

 

 

 

 

 

 

밑면...

 

 

 

 

 

 

 

 

 

 

전체적인 사이즈...

 

 

 

 

 

 

 

 

 

 

원래는 다이소 S자고리로 화로대를 고정할려했으나..

다소의 흔들림이 있어 패스..

 

 

 

 

 

 

 

다이소 바지걸이를 이용해 만든 화로대 거치대...

튼튼하다..

 

 

 

 

 

 

 

 

 

 

원래 구상했던 테이블 모드인데.

스텐쟁반의 출연으로 묻혀버렸다..ㅠㅠ 불쌍한 긋~~

 

 

 

 

 

 

 

 

이렇게.

기존의 스텐쟁반 찬조출연으로 테이블모드...

역시 완소템이당..

 

 

 

 

 

 

 

 

 

 

 

반창통도 한번 올려보공...

 

 

 

 

 

 

 

부루스타도 올려보공...

 

 

 

 

 

 

 

 

 

랜턴걸이~~

지난번 만든 집게 달린 돼지고리...ㅋ

 

 

 

 

 

 

20cm 연장다리와 렌턴걸이, 화로대걸이.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납을 위해 분해!

 

 

 

 

 

 

 

스텐판과 나무판의 집~

 

 

 

 

 

 

 

 

 

프로파일은 걍 차바닥에 싣고..

나머지는 모두 BBQ가방쏙으로 쏘~~옥~~~

 

 

 

 

 

 

 

 

그래서 탄생한~~`

일반 테이블 모드~

 

 

 

 

 

 

 

 

 

 

화로대 테이블 모드!

 

 

 

 

 

 

Output : 화로대테이블, 일반 테이블 (높이 40cm, 60cm 조절가능)  

 

 

나름 정리한다고 했는데

카페에 올릴때보다는 영~~ ....

 

자작시 찍어두었던 사진을 모두 올려드리오니

더 좋은 아이디어로 응용하시어 여러분 만의 애장품을 만들어보세요~~



 2탄! 화로대테이블 업그레이드 (Total System Table) 보러가기..

http://jforlove.tistory.com/16 

 






동계를 위해 빅돔을 자립해도..

좁은 전실에 사방을 닫아버리면 답답함은 어쩔수 없는일....

 

그때 우레탄창문의 공구를 보고,

바로 이거다!!하며 또 만지작...

 

Input : pvc비닐, 빨래줄, 전선타이, 순간접착제, 반투명시트지, 막쓰는 옷걸이 (비용은 대략 2~3만원 내외)

Output : 투명문, 사이드투명창, 방수포와 체결할 비닐밴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두장의 비닐을 합체하고..

(레이저가공 안부럽다... 물론 몸이 피곤하지만...ㅋ)

거의 가운데 합체부분이 표시가 나지 않는다...(약 3cm중첩..)

테두리엔 빨래줄을 넣고 마무리.. 

 

 

 

 

상단 모서리부분..

아무래도 힘을 받는 부위라 빨래줄을 한번 회전...

 

 

 

 

 

접착부위의 보강을 위해 시트지로 한번더 보완..

 

 

 

 

텐트에 설치시 땅에 닿을 부분도 시트지로 보완..

 

 

 

 

 

 

 

아울렛(?)이 없어서 종이 펀치로 구멍뚫고

(큰 펀치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쓰는걸 잠깐 공수해왔당..)

케이블 타이로 고정..

 

 

 

 

 

 

 

 

집에서 흔한 옷걸이를 절단하여

폴대와 비닐 연결 고리를 제작...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해 롱로즈에 장갑옷을 입혀 작업..

 

 

 

 

 

 

결과물이당..

투명문, 양사이드 투명창

비닐밴드 -  차후 스커드대용으로 작업시 필요한 늠...ㅋ

 

 

 

 

 

 

이늠의 활약은 밑에 설명....

 

 

 

 

 

 

 

가평 푸름유원지에서 설치한 모습...

한쪽은 출입을 위해 고정을 안했더니 다소 느슨하다...

 

 

 

 

출입을 위해 스트링없이 기존의 텐트에 부착되어있는
 밸크로테잎자리에만 고정해도 짱짱하당...

 

 

 

 

 

코베아 빅돔의 또하나 단점이 스커드당...

나름 생각한 방법이.

코스트코 방수포의 남는 부분과 플라이를 날클립으로 체결..

 

여기서 필요한게 위에서 만들었던 비닐판(?)이다..

그러나, 과연 사용횟수가 몇번이 될런지..ㅋㅋ

마스킹테이프(?)도 항시 대기중이다..

 

 

 

 

공구하는 우레탄창문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렇다고 빅돔에 우레탄을 달기에는..ㅜㅜ

내가 영하의 날씨에 캠핑을 가면 몇번이나 나가겠는가...

 

동계엔 무조건

큰 텐트 가지고 계신분과 동행할 예정이다... ㅋㅋ

 

 

 

 

언제나 그렇지만 나의 자작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활용도를.....창출하는 것이다..

생활속에서 부품을 찾아 만드는 재미..

 

그래서, 뽀대는 글쎄이당...ㅋㅋ

 

D.I.Y는 이제 나의 취미생활이 된듯하다.. ~~






코베아 빅돔의 좀더 넓은(?) 전실 공간확보를 위해....

 

현대쿠폰으로 신청후 근 2달을 기둥기다 지쳐서..

빅돔의 자립부품들을 먼저 만들어본다..

흐미, 텐트도 도착안했는데.. 부품먼저 만들다니..미쳤성~~ㅋㅋ

초캠의 자료를 또 습득...

 

Input : 빨래줄 , 다이소 S자 고리, 수도호수 절단 

Output : 빅돔자립 부품.

 

 

 

 

다이소 S자 고리를 이용해서 폴대 고정고리를....

 

 

 

 

 

답십리 도매에서 구입한 빨래줄

짤라서는 안판단다..  한롤을 3천원에...구입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대각선으로도 한번더 ..

(설치시 팩다운을 먼저 안해도 자립이 된다..)

 

 

 

 

 

 

폴대끼리 겹치는 가운데부분은..

 수도호수를 절단해서 +자 모양으로 ...

설치시 흔들리지 않게 임시로 잡아주고 ...

자립후 끈으로 단단히 고정하면 설치가 다소 수월하다...

 

 

 

 

 

드디어 텐트가 도착하여 단지안에서 설치...

코베아 빅돔의 첫개시를 자립모드부터 하다니 ...ㅋㅋ

 

 

 

 

 

 

 

 

 

 

 

 

 

첫 개시치고는 나름 각이 나온다...ㅋ~~ 

 

 

 

 

 

 

 

 

 

경비아저씨 달려오신다..

여기서 주무실거냐고..

아뇨.. 텐트 말리는 중인데요...ㅠ

 

 

그동안 몇년된 조그만 원터치텐트로 생활하다가.

이늠을 보니 궁궐이 따로없당....

거실텐트한테는 먄~..

 

 

이안에 기존의 원터치텐트를 넣으면

4인가족을 위한 전실공간이

억지로라도 나올듯 하다..~~






초캠 자료를 검색중 좋은 늠을 발견했다..

바로 옥이네 렌지테이블..

가격도 2만원대다... 너무 착하다..

 

원래에서 조금 변형하여 2열로 확장...

드디어 이동식 선반이 제짝을 만났다.~~~~

궁합 역시 굿~~~

 

 

 

 

 






주방도매집에서 구입한 

스텐레스 쟁반!!

1만1천원 구입!!

 

BBQ체어와 결합하면 사이드테이블로 변신!!~

 

실용성 짱, 활용도 짱, 거울로도 짱~

역시 뽀대는 글쎄..

사이즈도 조금 글쎄이다...

 

이제 비싼 사이드테이블 안부럽다..~~~

 

 

 

 

 

 

 

가장자리에 홈이 있어 어느정도의 미끌림도 방지..

 

 

 

 

 

 

캠장에서 훌륭한 대형 거울로 사용가능...

 

 

 

 

 

 

밑면모습...

bbq체어와 사이즈가 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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