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다음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동안 컴에 저장되어 있던 추억사진을 올린지 불과 1~2달전인데.

다시 이곳에 새롭게 정착을 할줄이야.. (이게 뭔 생고생인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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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공부하면 나만의 개성있는 화면을 구성할수 있다 하여

후회없이 바로 이사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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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이전의 글들은 일단 사진만 등재예정이당..

가족중심의 블로그이기에 다른분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비밀글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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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이곳 추억앨범 공간에 꽉꽉 채워주리라....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되서
지나온 자신의 추억을 이곳에서 볼때마다
한번씩 작은 미소라도 지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블로그의 존재이유는
충분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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