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시범단을 꿈꾸며..

오늘은 J.w이가 처음으로 국기원에서 1품 승단 시험을 보는날!

약간 상기된 모습으로 집을 나섰지만.

곧 침착하게 멋진 모습으로 시험을 잘 보았다..

으메, 대견한 늠...



입구에서 찰칵~

국기원 내부.

승단 시험에 앞서
국기원 시범단 형님들이 먼저..

야~ 저형 줄틀렸당..ㅋ

시범단 형님들의 멋진 격파 시범.

드디어..
 흐미 떨리는겨~

1차 태극장 시험을 무사히 끝내고
이제는 겨루기.

누나도 포즈한번 잡아보공..

모두 다 끝나니 이제야 환하게 웃는다..

사부님이 잘했다며 칭찬을 해주신다.
모두다 합격을 기원하며..

결과는 1주일후에 발표한단다..

오늘 멋지고 대견한 모습을 보여줘서
엄마,아빠는 뿌듯했단다...~